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어린시적부터 너무나도 오랫동안. 너무나도 당연하게 불러왔던 노래가 요즘엔 금지곡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된다.
국민 일부가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했는데 요미우리 신문은 그네들의 기사에는 거짓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렇타면 거짓은 누가 했는가.
MB가 한건지 아니면 그 청와대 대변인이 한건지. 암튼 누군가는 거짓말을 했겠지.
아무튼 만약에 정말로 MB가 기다려 달라고 말을 했다면 과연 그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국력이 조금 더 강해져서 니들이 아무말 못할때까지만 기다려달라?
지각변동이 심해서 독도가 대한민국 본토와 붙어 니들이 아무말 할 수 없을때 까지 기다려달라?
MB가 임기가 끝나서 전혀 영향력이 없고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때까지 기다려달라?
뭐 아무래도 좋타
국민들이 4대강이랑 세종시때문에 독도에 관심을 조금 덜 보일때까지만 기다려달라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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